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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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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BB, SK텔링크, SK컴즈, TU미디어, F&U, 커머스플래닛, 팍스넷, 로엔, 엔트리브 그리고 와이번스의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백호(白虎)의 해’입니다.
우리나라를 호담국(虎談國)이라고 부를 만큼 우리 민족은 호랑이를 지혜와 용기의 상징인 영물로 여겨 왔습니다.

호랑이는 부지런하고 강하고 용맹스러우면서도 화합을 잘하는 근면, 용맹, 화합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기축년(己丑年)은 세계경제 위기 속에서 ‘질풍경초(疾風知勁草)’의 자세로 한 해를 시작했고,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한해 동안 회사의 중장기 성장 Transformation 방향성을 정립하고 SK텔레콤의 새로운 성장 문화를 정착시키는 큰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010년 경인년(庚寅年)은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후회하고 주저앉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가고, 희망에 대한 신념을 갖고 좌절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호랑이의 기개를 보여주는 한 해가 되어야겠습니다.

2010년은 새로운 성장의 원년입니다. 우리는 지난해까지 축적하고 수립해온 중장기 성장방향에 맞추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장을 시작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LG 3사 합병, 스마트폰의 확대 등 새로운 경쟁환경에 유효 적절히 대처함으로써
2010년 유무선 1위 사업자를 달성하는데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경쟁 패러다임을 주도적으로 바꾸고, 네트웍 진화와 더불어 유통망을 ICT의 지능화된 One Time Shopping공간으로 혁신하는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 것입니다. 포털사업을 진화시키고 데이터시장 또한 활성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기업사업부문의 Account Manager를 조속히 정착시켜 IPE사업단의 컨설팅 역량과 힘을 합쳐 국내 IPE 시장을 개척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와 자동 로밍되는 181개 통신회사를 우선하여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사업제휴를 완성시킴으로써 세계 무대에서 IPE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낼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IPE사업을 구체화함으로써 SKT를 통합서비스 Company로 승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조속한 시일내에 중국 Location을 안정화시켜, 우리가 준비해온 사업들이 끊김없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각으로 C&I 성장 Option을 수립하고, 3가지 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CTO를 중심으로 Technology Leadershop전략을 구체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IPE와 기술보국으로 ICT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했듯, Technology Leadership을 보다 공고히 함으로써, IPE와 기술보국이 더욱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번트리더쉽과 다니내믹팔로워쉽을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문화를 정착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냉소와 소통의 걸림돌을 마저 해소하여 공감이 있는 소통과 축적이 있는 돌파를 지속하여야 할 것입니다.

2010년 성장의 원년에 적합한 우리의 각오는 ‘세상을 극복해 새길을 개척한다’라는 ‘克世拓道 (극세척도)’입니다.

올 한 해 우리 모두 극세척도의 자세로 임하여 가정과 회사, 우리 사회 모두에 더 행복한 새 길이 개척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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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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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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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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