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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주식투자의 귀재 매매기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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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인 수익률”로 검증된 전설적인 매매기법 강의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급등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일반 개인이 급등할 세력주는 발굴하기도 어렵지만 매매 타이밍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증권가에선 국내 최고 고수로 알려진 "다이안" (본명:김혜수)은 각 증권사 실전투자대회 10회 연속 참가하여 10회 모두 연속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1위로 우승한 기록과 주식투자는 물론 선물, 옵션까지 20년 이상 직접 투자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확실한 급등주를 발굴하여 추천하는 주식시장의 고수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그는 급등주를 발굴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세력들의 매집과정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만의 차트 분석법과 기법으로 세력이 매집하는 종목들을 어떤 전문가보다도 미리 포착하여 급등주를 앞서 선취매 하도록 추천하여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 주었다고 한다.



작전 세력주 포착비법 강의신청(선착순 80명 곧 마감)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실전고수 만드는 강의신청

장소,일시: 영등포구 양평동 AM 12시~PM 5시(책자 및 중식제공)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참조하면 된다.
http://cafe.surenet.co.kr/home/sure/cafe.php?cafe=goldclub



강의 내용은 세력이 바닥권에서 값싸게 물량을 야금야금 모을 때, 고공권에서 개미한테 물량을 비싼 값에 확 던지고 나갈려고 할 때를 미리 포착하는 방법, 하루 수차례 매매하는 기법(데딩, 스켈핑기법)등... 단 하루 강의 5시간이면 대부분의 투자기법 전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이 강령회는 그간 투자 손실로 어려움을 겪는 개미투자자를 위한 강의라고 한다.




업종 종목 분류 및 테마별 종목 분류

◇ 위생-백신 관심종목 : 파루, 대한뉴팜, 이-글벳, 중앙백신, 에스디, 제일바이오, 알앤엘바이오, 사조대림, 신라수산, 신라교역, 한성기업, 사조산업, 동원수산, 삼호F&G, 오양수산, 에스텍파마, 쎌바이오텍, 씨티씨바이오, 중아아이오텍

◇ 곡물테마 관심종목 : 조비, 농우바이오, 경농, 남해화학, 카프로, 바이오매스코, KG케미칼, 이지바이오, 대동공업

◇ 거래소 전기전자 업종 중 관심종목 : 일진전기, 자화전자, 주연테크, 지에스인스트루, 청호전자통신, 케드콤, 케이엠에이치, 코리아써키트, 티에이치엔, 필룩스, 하이닉스, 하이트론, 한국기술산업, 한국단자, 한솔LCD, 한신DNP, 한창, 현대오토넷, 휴니드, 일진디스플, 휴리프, LG전자, 대덕GDS, 대원전선, 동원시스템즈, 로케트전,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전자, 성문전자, 아남전자, 옵티머스, 웰스브릿지, 코리아써, 대덕GDS, 오라바이오틱스

◇ 거래소 의료정밀 업종 중 관심종목 : 디아이, 미래산업, 삼성이미징, 삼성테크윈, 삼양옵틱스, 케이씨텍, 하이닉스

◇ 거래소 전기가스 업종 중 관심종목 : 경남에너지, 경동가스, 대구가스, 대한가스, 부산가스, 삼천리, 서울가스, 예스코, 인천도시가스,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 거래소 은행 업종 중 관심종목 : 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외환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국민은행

◇ 코스닥 중형 종목 중 관심종목 : 유성티엔에스, 유신, 유아이에너지, 유아이엘, 유원컴텍, 유퍼트, 이네트, 이노GDN, 이노셀, 이노와이어, 이노칩, 이니시스, 이스트소프트, 이앤텍, 이엠코리아, 이오테크닉스, 이지바이오, 이크레더블, 이테크건설, 이화전기, 인터플렉스, 인포피아, 인프라웨어, 일진에너지, 자연과환경, 자이엘, 정상제이엘에스, 제강, 제넥셀, 제이브이엠, 제이엠아이, 조광ILI, 조아제약, 중앙디자인, 중앙백신, 지앤알, 지엔텍홀딩스, 지코앤루티즈, 참좋은레져, 창해에너지어링, 컴투스, 케너텍, 케이디씨, 케이에스피, 케이프, 케이피에프, 코닉글로리, 코디너스, 코리아나, 코아로직, 코엔텍, 코오롱아이넷, 코코, 코텍, 쿠스코엘비이, 큐로컴, 큐릭스, 크레아젠홀딩스, 키이스트, 탑엔지니어링, 테스, 텔레칩스, 토비스, 토필드, 티모, 티! 씨케이, 티에스엠텍, 티엘아이, 팅크웨어, 파나진, 파워로직스, 파이컴, 팜스웰바이오, 평화정공, 푸른저축은행, 풍국주정, 플랜티넷, 피앤텔, 피에스케이, 피엘에이, 하이드로젠파워, 하이록코리아, 하이쎌

◇ 거래소 증권 업종 중 관심종목 : HMC투자증권,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골든브릿지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종금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화증권, 한양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SK증권우, 대신증권우, 대우증권우, 동양종금증권1우, 부국증권우, 신영증권우, 우리투자증권우, 유화증권우, 한양증권우, 한화증권우, 대신증권2우B, 하이닉스

◇ 거래소 보험 업종 중 관심종목 : LIG손해보험,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제일화재,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삼성화재우, 흥국화재우, 흥국화재2우B

◇ 거래소 지배구조 우수기업 중 관심종목 : GS건설, KB금융, KCC, KT, KT&G, KTF, LG데이콤, LG디스플레이, LG상사, LG텔레콤, LG화학, LIG손해보험, LS산전, POSCO, S-Oil, SK, SKC,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텔레콤, 교보증권, 대림산업, 대신증권,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대우차판매, 동국제강, LG생명과학,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미래산업, 부산은행,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증권, 신한지주, 우리금융, 전북은행, 제일모직, 코리안리, 하이닉스, 한국전력, 한국타이어, 한화, 현대상선, 현대중공업, 현대하이스코

◇ 코스닥 대형 종목 중 관심종목 : 알티전자, 액토즈소프트, 에스디,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엘앤에프, 영풍정밀, 예당온라인, 오리엔탈정공, 오성엘에스티, 오스템임플란트, 용현BM, 우리이티아이, 유니슨, 유진기업, 이건창호, 이트레이드, 이화공영, 인선이엔티, 인탑스, 인터파크, 제이콤, 주성엔지니어링, 진로발효, 진성티이씨, 차바이오앤, 청담러닝, 케이에스알, 케이엠더블유, 코미팜, 큐렉소, 크레듀, 크리스탈, 키움증권, 태광, 태웅, 테라리소스, 테크노세미켐, 특수건설, 파라다이스, 동화홀딩스, 파트론, 평산, 포스데이타, 포스렉, 포휴먼, 폴리플러스, 하나투어, 하림, 한국기술투자, 한국기업평가, 한국선재, 한국알콜, 한국토지신탁, 한빛방송, 한진피앤씨, 현진소재, 화우테크, 휴맥스, 희림

◇ 코스닥 중형 종목 중 관심종목 : 3SOFT, AP시스템, CJ프레시웨이, CNH캐피탈, EG, HRS, HS바이오팜, ISPLUS, KTIC글로벌, KT서브마린, MTRON, SBSi, SIMPACANC, STS반도체, TJ미디어, YBM시사닷컴, , 이룸지엔지iMBC, 가온미디어, 고영, 국순당, 국제엘렉트릭, 그랜드백화점, 글로웍스, 금강철, 이상네트웍스강, 금화피에스시, 기륭전자, 나노엔텍, 나노트로닉스, 나우콤, 네오위즈, 네패스, 넥스콘테크, 넥스트코드, 농우바이오, 서희건설, 선광, 성우전자, 성원파이프, 세명전기, 세중나모여행, 소리바다, 소예, 솔믹스, 솔본, 한국정보통신, 한국종합캐피탈, 한국캐피탈, 한글과컴퓨터, SNH, 한단정보통신, 한라레벨, 한빛소프트, 한성엘컴텍, 한신평정보, 한양디지텍, 디오, 한양이엔지, 한일사료, 한텍, 해성산업, 헤파호프, 현대정보기술, 호성케멕스, 홈센타! , 화인텍, 파일약품, 황금에스티, 휴먼텍코리아, 휴온스, 흥구석유

◇ 코스닥 소형 종목 중 관심종목 : 3H, 3S, AJS, BT&I, C&S마이크로, CL, CMS, CTC, CU전자, DM테크놀로지, DS제강, EMLSI, EMW안테나, GK파워, GST, GT&T, G러닝, H&H, HS홀딩스, I.S하이텍, ICM, IC코퍼레이션, IDH, ISC, JCE, JH코오스, JS, KCW, KJ프리텍, KL-Net, KTF뮤직, M&M, MDS테크, NCB네트웍스, NHS금융, PN풍년, S&K폴리텍, SC팅크그린, SG&G, ST&I, , 삼진TPC, YNK코리아, 가비아, 가희, 경남스틸, 경윤에코, 경창산업, 고려반도체, 고려신용정보, 고려제약, 광림, 광진실업, 광진윈텍, 구영테크, 국보디자인, 국영지앤엠, 국일제지, 굿이엠지, 그랜드포트, 글로포스트, 기산텔레콤, 김종학프로덕션, 나노캠텍, 나노하이텍, 나라엠앤디, 나리지*온, 나이스, 네스테크, 네오리소스, 네오엠텔, 삼진엘앤디, 상신이디피, ! 상화마이크로, 새로닉스, 샤인, 샤인시스템, 서린바이오, 서산, 서울신용평가, 서울제약, 서주관광개발, 서화정보통신, 선도소프트, 선우중공업, 성도이엔지, 성우몰드, 성우테크론, 성창에어텍, 성호전자, 세계투어, 세동, 세미텍, 세보엠이씨, 세운메디칼, 세원물산, 세진티에스, 세코닉스, 셀런에스엔, 소리바다미디어, 소프트맥스, 소프트포럼, 손오공, 솔고바이오, 수성, 스카이뉴팜, 스타맥스, 스타엠, KCI, 스포츠서울21, 승일, 신라섬유, 신라수산, 신민저축은행, 신양, 신원종합개발, 신일제약, 신지소프트, 신창전기, 실리콘화일, 쌈지, 썬텍, 쎄니트, 쎄라텍, 쎄믹스, 쎌바이오텍, 무한투자, 쏠라엔텍, 씨티엘

급등주 발굴기법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것은 급등할 수 있는 재료를 보유해야 한다. 좋은 재료를 보유했다면 1차적 급등조건은 준비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식 증권 전문 싸이트인 팍스넷 또는 씽크풀, 다음 또는 네이버 증권란에서 인기검색 순위종목도 관심을 둬야 한다. 특히 경이로운 수익을 내는 비결은 테마주중에서 매매시점을 포착하여 상승직전 시기에 공략해야 한다. 최근 시장 테마주를 살펴보면;

◇ 지능형로봇 테마 관련주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의 하나: 에이디칩, 우리기술, 퍼스텍, 이니텍, CMS, 다스텍, 유진로봇

◇ IPTV 테마 관련주는 시청자가 콘텐츠와 반응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로 하반기 상용화: SK브로드밴드, 다산네트웍스, IHQ, iMBC, 유니텍전자, LG데이콤, 토필드, 현대디지텍, SBSi, 쌍용정보통신, 리노스, 창해에너지어링, SBS, 셀런, KT, 코아브리드, 홈캐스트, 휴맥스

◇ 조선업 테마 관련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용현BM, 삼영이엔씨, 조광LIL, 대창메탈, 현대미포조선 ,KCC, 케이에스피, 사라콤, STX, STX조선, STX엔진, 현대중공업, 마이스코, 한국카본, 삼영엠텍, 동국제강, 태웅

◇ M&A 테마 관련주: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S&T대우, 대한통운, 외환은행, 인터파크, 하이닉스, 현대건설, 쌍용, 쌍용건설, 자유투어, 코스프, 카라반케이디이, SH에너지화학, MTRON, 텍슨, 네오웨이브, 소예, 아이알디

◇ 태양열 관련주 테마 관련주: 티씨케이, 소디프신소재, 주성엔지니어링, KISCO홀딩스, 동양제철, 대한전선, 빅텍, KC코트렐, 신성홀딩스, 웅진코웨이, KCC, STX엔진, 아이피에TM, 유니슨, 에스폴리, 이건창호, 3SOFT

◇ 홈네트워크 테마 관련주: 우리기술, 코맥스, 현대통신, 누리텔레콤, 코콤, 르네코, SK브로드밴드, 에스원, KT, LG데이콤, 가온미디어, 휴맥스, 셀런, 홈캐스트, 포스데이타, 에스넷, 동양매직

◇ UCC 테마 관련주: SK컴즈, 다음, 옴니텔, IC코퍼레이션, 넥서스투자, KTH, 3S, 포이보스, 오늘과내일, 가비아, 확인영어사, 씨디네트웍스, 솔본, 에스지어, KTF뮤직, 에스엠, 엠넷미디어, 에스엘그린, 플랜티넷,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ICM

◇ 게임 테마 관련주: 엔씨소프트, NHN, 다음, YTN코리아, 헤파호프, 네오위즈, 한빛소프트, 소프트맥스, 액토즈소프트, 웹젠, SK컴즈, CJ인터넷, 손오공, KTH, 예당온라인, 옴니텔, 지어소프트, 야호

◇ 카메라폰 테마 관련주: 한성엘컴, 삼성테크, 삼성전기, 세코닉스 ,KH바텍, 하이쎌, 엠텍비젼, 코아크로스, 유니셈, 디오스텍, 코아로직

◇ 줄기세포 테마 관련주: 진양제약, 삼천당제약, 알앤엘바이오, 중앙바이오텍, 이노GDN, 이노셀,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녹십자홀딩스, 부광약품, 보령메디앙스, 이지바이오, 마크로젠, 조아제약, 선진, 산성피앤씨

◇ 탄소배출권 테마 관련주: 유니슨, 후성, 휴켐스 ,한솔홈데코, 포휴먼, 이건산업

◇ 2차전지 테마 관련주: 파워로직스, 넥스콘테크, 아트라스BX, SKC, 제일모직, 세방전지, 알덱스, 테크노세미켐, 에코프로, LG화학, 새한미디어, 신화인터텍, 소디프신소재, 제강, 삼성SDI, LS, SK에너지, 이랜텍

◇ 바이오 테마 관련주: 디오스텍, 셀트리온, 제넥셀, 에스티큐브, 비엔디, 산성피앤씨, 바이오니아, 에쓰엔지니어링, 크리스탈, 제일창투, 오리엔트바이오, 이큐스팜, 제이콤, 씨티씨바이오, 크레아젠홀딩스, 에스텍파마, 대성미생물

◇ 와이브로 테마 관련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포스데이타, 에프알텍, 이노와이어, C
&S마이크로, 쏠리테크, 케이엠더불유, 위다스, 에이로직스, 휴맥스, KTH, 씨앤에스, 텔코웨어, 콤텍시스템, 전파기지국, 삼성전자, 기륭전자, 리노스

◇ W-CDMA 통신장비 관련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에프알텍, 이노와이어, 케이엠더블유, 위다스, 텔코웨어, 지에스인스트루, GT&T, 동원시스템즈, 에이스테크, 파인디지털, 루멘스, 액티투오, 전파기지국, 지에스인스트루, 텔코웨어, 에스에이티, SNH, 위다스, 삼지전자, 텔로드, 쏠리테크

◇ 제2롯데월드 테마 관련주: 시공테크, 중앙디자인, 희림, 쿠스코엘비이, 삼우이엠씨, 호남석유,롯데쇼핑

◇ 원자력 테마 관련주: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조광ILI,비엠티,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LS산전, 두산중공업, 효성

◇ 윈도우 테마 관련주: 제이씨현,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유니텍전자

◇ 도심재생 테마 관련주: GS건설, 현대건설, 계룡건설, 대우건설, 두산건설, 태영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 PCB생산 테마 관련주: 디에스피, 이수페타시스, 대덕GDS, 이큐스팜,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대덕전자, 뉴프렉스, 심텍, 삼성전기

◇ 원자력 테마 관련주: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조광ILI,비엠티,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LS산전, 두산중공업, 효성

◇ 나노기술 테마 관련주: 나노엔텍, 세우글로벌, 유니켐, 제이엠아이, 바이오니아, 웰크론, 아이피에스, 일진다이아, LG전자, 디지아이, 한국콜마, 에프티이앤이,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 인터넷-보안 테마 관련주: 인젠, 이니텍, 티모, 어울림정보, 안철수연구소, 소프트포럼, 나우콤, 플랜티넷, 한국정보공학, 나노엔텍, 코어비트

◇ 엔터테인먼트 테마 관련주: IB스포츠, 프라임엔터, 티이씨, 키이스트, 에스엠, 케이에스알, 스타엠, 옐로우엔터, 뉴보텍, 티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글로포스트, 할리스이앤티, 예당, 팬엔터테인먼트, 버추얼텍

위의 업종은 전문가의 관심업종과 테마는 코스닥 중형업종과 엔터테인먼트 테마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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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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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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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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