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제휴업체 GTC, 월스트릿 저널로부터 의약바이오 분야 혁신 기업 선정
[뉴스핌=정탁윤 기자] 제이콤(대표 박영숙 강용석)은 최근 미국 제휴회사인 GTC社가 월스트릿 저널에 의해 의약-바이오기술(Medicine-Biotech) 부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중의 하나로 선정돼 향후 직간접 수혜가 기대된다고 15일 밝혔다.
제이콤에 따르면 GTC社는 형질전환동물을 이용한 치료용 단백질인 ATryn(재조합 항혈전 치료제)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여 미국 FDA 및 유럽 EMEA의 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기존의 CHO cell을 이용, 대규모 설비를 통한 배양방식의 재조합 단백질 방식을 대체할 선두기업으로 주목 받아왔다.
제이콤 관계자는 "GTC 기술에 대해 아시아 시장 독점권 및 기타 세계 시장에서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관련 분야에서 시장 선점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제이콤(대표 박영숙 강용석)은 최근 미국 제휴회사인 GTC社가 월스트릿 저널에 의해 의약-바이오기술(Medicine-Biotech) 부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중의 하나로 선정돼 향후 직간접 수혜가 기대된다고 15일 밝혔다.
제이콤에 따르면 GTC社는 형질전환동물을 이용한 치료용 단백질인 ATryn(재조합 항혈전 치료제)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여 미국 FDA 및 유럽 EMEA의 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기존의 CHO cell을 이용, 대규모 설비를 통한 배양방식의 재조합 단백질 방식을 대체할 선두기업으로 주목 받아왔다.
제이콤 관계자는 "GTC 기술에 대해 아시아 시장 독점권 및 기타 세계 시장에서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관련 분야에서 시장 선점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