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공시를 통해 오는 28일 오전 9시 서울시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빌딩 호암아트홀에서 제 3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전자 주총에서 사내이사의 3년 임기가 만료되는 김인주 사장(전략기획실 차장)의 재선임은 이뤄지지 않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신상의 이유로 김 사장이 이번 사내이사 재선임을 희망하지 않아 재선임에서 제외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윤종용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최도석 삼성전자 사장의 경우 지난 2006년 재선임 돼 임기가 남았으며 이학수 부회장 역시 지난해 재선임된 상태다.
사외이사의 경우는 정귀호 변호사를 비롯해 황재성 김&장 상임고문 이갑현 보스턴컨설팅그룹 고문 윤동민 김&장 변호사 이재웅 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 고란 맘(Goran S. Malm)보트하우스 회장 박오수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등 총 7명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이사회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각각 5명과 7명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