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 대구은행장은 21일 비인가 신장장애인 복지시설인 '나눔의 집'(대구 수성구 범어4동)을 들러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을 전했다.
이 행장은 이날 나눔의 집 주방 싱크대를 새 것으로 갈아주고 도배를 새롭게 했으며 장애우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도 전했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시청 민원실 이웃사랑창구에 생활이 곤란한 실직가정이나, 홀몸노인, 생계곤란에 처한 실직가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대구은행 DGB봉사단도 지난 10일부터 22일(2주간)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중추절 이웃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펴고 있다.
이 행장은 이날 나눔의 집 주방 싱크대를 새 것으로 갈아주고 도배를 새롭게 했으며 장애우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도 전했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시청 민원실 이웃사랑창구에 생활이 곤란한 실직가정이나, 홀몸노인, 생계곤란에 처한 실직가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대구은행 DGB봉사단도 지난 10일부터 22일(2주간)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중추절 이웃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