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최원경 애널리스트의 조선업체 분석보고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예상되는 LNG선 발주 Project는 나이지리아건이 30여척, 앙골라, 스페인, 호주, 독일이 각각 7척, 6척, 4척, 3척 등이 예상되고 있고 이외에 중국, 러시아 등이 기대되고 있어 최대 60여척이 발주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나이지리아 3개 Project 가운데 2건 정도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올해 40여척은 무난하게 발주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중 대다수를 국내조선사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올해 가장 규모가 큰 나이지리아 Project의 경우 대우조선해양이 나이지리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가장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LNG선 발주규모는 작년 32척에 비해 크게 증가한 최대 60여척에 이를 전망
올해 LNG선이 얼마나 발주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일본 해사프레스지 조사에 따르면 올해 발주되는 LNG선은 최대 60여 척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데, 올해 발주 예상Project별로 전망을 살펴보자. 올해 발주가 예상되는 Project는 크게 나이지리아건과 기타 건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첫째, 나이지리아에서 발주하는 건은,
1. 나이지리아 Project: 6척 발주(6척 Option): 2007년 1월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07년말로 연기된 것으로 판단됨
2. Brass LNG Project: 작년 연말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신조입찰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 10~14척 가량 발주 예상. 일부에서는 11척으로 전망
3. 나이지리아 석유공사건: 최대 6척 기대
둘째, 기타 건은,
1. 앙골라 Project: 최대 7척 발주 예상, 2007년 3월까지 결정될 전망
2. 스페인 Repsol건과 Gas Natural SDG건: 곧 6척이 발주될 전망
3. 호주 Pluto LNG Project 4척
4. 독일 E.ONAG 3척(옵션 추가)
5. 인도의 Petronet LNG Project: 척수 미정
6. China LNG Shipping Holdings
7. 러시아 발틱 LNG건
8. Qatargas VI Project: 국내조선사에 8척 발주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중에서 Qatargas Project는 올해초 이미 발주된 물량이다.
올해 최대 60 여척이 넘을 수도 있다고 한 것은 앞서 언급한 모든 Project에서 발주가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이고, 나이지리아 Project와 Brass LNG Project가 다소 연기되고 있어 발주에 차질이 생길 경우 올해 발주물량은 대략 40여 척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작년에 발주된 LNG선 물량이 31척(Clarkson기준, 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32척)이었음을 감안하면 올해 LNG발주물량은 무난하게 작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국내조선사들의 수주에서 LNG선과 Offshore가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
작년의 경우에도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신규수주 가운데 LNG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육박했다. Offshore를 합칠 경우 양사 모두 60% 이상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는 Tanker, Container의 발주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LNG선의 발주물량은 오히려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국내조선사들의 LNG선, Offshore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신규수주에서는 국내조선사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근거로는,
첫째, LNG선, Semi-Submersible Rig에서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
둘째, 올해 발주되는 LNG선 Project 가운데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나이리지리아 건과 관련해서 가장 많은 수주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나이지리아에서 KOGAS와 함께 직접 유전개발(10% 지분 보유)에 참여하고 있고, 나이지리아 정부와 합작으로 국영 해운회사(대우조선해양 49% 지분 보유)를 설립하는 등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최원경 애널리스트]
2007년 예상되는 LNG선 발주 Project는 나이지리아건이 30여척, 앙골라, 스페인, 호주, 독일이 각각 7척, 6척, 4척, 3척 등이 예상되고 있고 이외에 중국, 러시아 등이 기대되고 있어 최대 60여척이 발주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나이지리아 3개 Project 가운데 2건 정도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올해 40여척은 무난하게 발주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중 대다수를 국내조선사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올해 가장 규모가 큰 나이지리아 Project의 경우 대우조선해양이 나이지리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가장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LNG선 발주규모는 작년 32척에 비해 크게 증가한 최대 60여척에 이를 전망
올해 LNG선이 얼마나 발주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일본 해사프레스지 조사에 따르면 올해 발주되는 LNG선은 최대 60여 척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데, 올해 발주 예상Project별로 전망을 살펴보자. 올해 발주가 예상되는 Project는 크게 나이지리아건과 기타 건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첫째, 나이지리아에서 발주하는 건은,
1. 나이지리아 Project: 6척 발주(6척 Option): 2007년 1월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07년말로 연기된 것으로 판단됨
2. Brass LNG Project: 작년 연말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신조입찰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 10~14척 가량 발주 예상. 일부에서는 11척으로 전망
3. 나이지리아 석유공사건: 최대 6척 기대
둘째, 기타 건은,
1. 앙골라 Project: 최대 7척 발주 예상, 2007년 3월까지 결정될 전망
2. 스페인 Repsol건과 Gas Natural SDG건: 곧 6척이 발주될 전망
3. 호주 Pluto LNG Project 4척
4. 독일 E.ONAG 3척(옵션 추가)
5. 인도의 Petronet LNG Project: 척수 미정
6. China LNG Shipping Holdings
7. 러시아 발틱 LNG건
8. Qatargas VI Project: 국내조선사에 8척 발주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중에서 Qatargas Project는 올해초 이미 발주된 물량이다.
올해 최대 60 여척이 넘을 수도 있다고 한 것은 앞서 언급한 모든 Project에서 발주가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이고, 나이지리아 Project와 Brass LNG Project가 다소 연기되고 있어 발주에 차질이 생길 경우 올해 발주물량은 대략 40여 척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작년에 발주된 LNG선 물량이 31척(Clarkson기준, 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32척)이었음을 감안하면 올해 LNG발주물량은 무난하게 작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국내조선사들의 수주에서 LNG선과 Offshore가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
작년의 경우에도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신규수주 가운데 LNG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육박했다. Offshore를 합칠 경우 양사 모두 60% 이상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는 Tanker, Container의 발주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LNG선의 발주물량은 오히려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국내조선사들의 LNG선, Offshore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신규수주에서는 국내조선사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근거로는,
첫째, LNG선, Semi-Submersible Rig에서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
둘째, 올해 발주되는 LNG선 Project 가운데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나이리지리아 건과 관련해서 가장 많은 수주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나이지리아에서 KOGAS와 함께 직접 유전개발(10% 지분 보유)에 참여하고 있고, 나이지리아 정부와 합작으로 국영 해운회사(대우조선해양 49% 지분 보유)를 설립하는 등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최원경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