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핸드볼선수 허순영선수(왼쪽)와 허영숙선수(오른쪽))
아시아人의 우정과 화합을 목표로 열리고 있는 도하 아시아게임의 폐막을 이틀 앞둔 13일 강태구(부산시설관리공단)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가라파 인도어홀에서 열린 대회 여자핸드볼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을 29-22로 금메달을 따냈다. 구기종목의 연이은 낙마를 딛고 일어선 쾌거다.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은 비인기 종목의 설움속에서도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 국내 인기종목인 야구 축구 농구 등의 초라한 성적과 대조를 이뤘다.
한국은 여유있게 전반을 앞서나간데 이어 후반 들어서도 허영숙(4골)과 명복희(2골)의 중거리슛과 안정화(2골), 우선희등의 단신을 이용한 빠른 속공플레이에 힘입어, 점수차를 더욱 벌려 완승했다.
지난 11월 27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노련미-원숙미의 아줌마 선수 허영숙씨는 자산관리 방법으로 정기적금과 펀드 같은 방법을 택했다"고 말했다.
이런 자산관리 방식은 또 운동선수들의 70%에 해당되며 많은 시간과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주식과 채권같은 직접 투자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