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라 불러"...여경 성희롱 혐의 경찰 간부 징계불복 소송 패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현직 경찰 간부가 후배 여경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는 등 성희롱을 했다가 적발돼 징계를 받자 이에 불복,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인천지법 행...
2022-06-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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