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스트라이커' 바디, 1골 넣고 세리에A 이달의 선수가 된 이유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16년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던 '낭만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가 38세의 나이에 잉글랜드 출신으로는...
2025-12-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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