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이어 임성재도 LIV 이적설... 모두 "NO" 일축했는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근 국내외 언론에서 김시우의 LIV 골프 이적 임박설까지 나돌았지만 현재 분위기는 잔류 쪽으로 기울고 있다.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자본력을 ...
2025-12-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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