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물폭탄] 서울시, 비상근무 3단계 유지...오세훈, 현장행보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이틀째 비상근무 3단계를 유지하며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 오세훈 시장 역시 하루종일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피해 최소화와 조속한 복구에...
2022-08-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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