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양보하면 된다"...평생 검소·겸손했던 고 박용곤 명예회장
... 집안의 가훈은 '수분가화(守分家和)'로 정했다. '자신의 분수를 지켜야 가정이 화목하다'는 뜻이다....
2019-03-04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