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그룹, 윤상현 시대 열리나…부자 간 소송은 '불씨'로 남아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이 장남 윤상현 부회장의 승리로 굳혀지는 모습이다. 윤 부회장은 지난달 열린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에 이어 콜마홀딩스 임시...
2025-10-29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