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복지부·질병청, 코로나19 후유증 관리 두고 '핑퐁게임'…검사·치료 지원 필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최근 5년간 코로나19 후유증(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진단받은 환자가 총 27만명 넘었지만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관리 책임을 떠넘겨 비판...
2024-10-08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