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 강세에도 중국의 벽 높았다…임종훈-신유빈 2연속 준우승
... 유한나-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중국의 쑨잉사-왕만위 조에 0-3(3-11 7-11 8-11)으로 패했다...
2025-08-23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