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00억 불법 조달' 아도인터내셔널 모집책, 2심서 형량 늘어 징역 7년
...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유사수신업체 아도인터내셔널 대표와 공모해 4400억원이 넘는 불법 자금을 조달한...
2025-04-25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