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업체 "국내 최대·업계 1위" 과장 광고…공정위, 무더기 제재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객관적인 근거 없이 '국내 최대', '업계 1위' 등 표현을 사용해 과장 허위 광고한 웨딩플래너 업체를 무더기 제재했다. 17...
2025-04-17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