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당에 강제 수사권 없어…명태균, 의혹 있는 부분 있다면 고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6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에 대한 고소 고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 총장은 이날...
2024-10-16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