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고용률·취업자 동반 상승…근로 희망 사유 1위 '생활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고령층(55~79세)의 경제활동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5월 기준으로 경제활동 참가율과 취업자 수 등이 모두 전년 대비 늘어난 반면,...
2025-08-06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