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이 8일 잠실에 영국 겨울 거리 테마 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은 1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된다
- 800평 규모에 상점 40여곳과 공연·조명 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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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롯데백화점이 서울 잠실에 19세기 영국의 겨울 거리를 재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잠실 월드파크 야외 잔디광장에서 '2026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약 800평 규모로 조성된다. 19세기 영국을 주제로 17m 높이의 대형 시계탑과 2층 회전목마,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설치한다.
마켓에는 식음료(F&B), 선물, 캐릭터 팝업 등 5개 구역에 총 40여개 상점이 들어선다. 고든램지 키친의 피쉬앤칩스를 비롯해 유명 셰프들의 먹거리와 영국 패션 브랜드 바버의 협업 상품 등을 선보인다.
매일 오후 6시부터는 조명과 음악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타임 쇼'가 진행된다. 주말에는 캐럴과 뮤지컬 공연도 열린다.
입장권 1차 사전 예약은 9일 오후 2시부터 롯데백화점몰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무료 일반 예약권과 할인 혜택이 포함된 패스트패스 입장권을 운영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국가별 특색 있는 테마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표적인 연말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