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난 7일 오후 10시 13분쯤 대전 대덕구 대화동의 한 아스콘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장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7분 만인 오후 11시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아스콘 제조설비의 히터에 사용되는 열 매체유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비산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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