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GC E&C는 4일 이희송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 부사장은 30여년간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행해 시장을 개척했다.
- SGC E&C는 해외 프로젝트에서 약 40억1000만달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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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SGC E&C는 이희송 SGC E&C 부사장(플랜트사업본부장)이 해외 건설 산업 발전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부사장은 30여년간 다수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플랜트 분야 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09년 SGC E&C의 첫 사우디아라비아 진출부터 현장에서 직접 뛰며 사우디아라비아 ▲에틸렌·프로필렌 생산설비 증설 ▲아이소프로필 알코올(IPA) 생산 설비 ▲에틸렌초산비닐(EVA EPC) 생산설비 건설공사 등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SGC E&C는 중동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수주 시장을 확대했다. 그 결과 해외 프로젝트로만 약 40억1000만 달러(약 5조 3772억원) 규모 수주 성과를 이끌었다.
SGC E&C는 해외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 종합건설업 평가' 산업·환경설비 부문에서 상위 10개 기업에 선정됐다.
이희송 SGC E&C 부사장은 "30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플랜트 탑티어 기업으로 대한민국 플랜트 저력을 압도적으로 각인시키는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