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놀루션은 4일 칠레 JBM과 dsRNA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대규모 공급과 신제품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 글로벌 시장 유통과 마케팅 협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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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화용 dsRNA 공급·공동 연구개발 협의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칠레 친환경 농업 생명공학 기업 JBM 바이오테크놀로지스(JBM Biotechnologies SpA)와 이중가닥 리보핵산(dsRNA)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제놀루션 송도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민이 제놀루션 공동대표와 JBM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놀루션이 칠레 기업과 체결한 첫 협력 사례다.
JBM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특정 병해충을 표적 방제하는 바이오 농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최근 회색곰팡이병 방제를 위한 RNA 기반 바이오 농약 '보트리쉴드(BotryShield)'를 선보였다.

양사는 JBM의 솔루션 상업화 일정에 맞춰 제놀루션의 dsRNA를 대규모로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제놀루션의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 공동 연구개발(R&D)과 향후 글로벌 시장 유통·마케팅 협력도 추진한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칠레 JBM과의 첫 협업으로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당사의 그린바이오 기술력이 중남미와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