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놀루션이 12일 EU 호라이즌 유럽 성과 공유회에 참석했다.
- 회사는 벨기에 회의에서 저위험 살충제 위험평가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 제놀루션은 dsRNA 공급으로 RNA 농약 상용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sRNA 시료 공급·분석 맡아 글로벌 협업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유럽연합(EU)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의 저위험 살충제 위험평가 연구과제 성과 공유회에 참석했다.
12일 제놀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7일 벨기에 루뱅 가톨릭 대학교(UCLouvain)에서 열린 컨소시엄 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8일 벨기에 아카데미 궁전에서 열린 공개 성과 공유회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과제 마지막 해를 맞아 그동안 구축한 저위험 살충제 위험평가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을 비롯해 관련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김민이 제놀루션 공동대표도 참석해 연구 성과를 논의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지난 2021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운영하는 연구혁신 프로그램이다. 제놀루션이 참여하는 이번 연구과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저위험 살충제의 위험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에는 신젠타(Syngenta), 바이엘(Bayer) 등 농화학 기업과 각국 규제기관, 대학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달까지 총 700만유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제놀루션은 해당 컨소시엄의 국내 유일 참여기관으로 이중가닥 리보핵산(dsRNA)의 공급과 분석을 맡고 있다. 회사는 자체 dsRNA 합성 기술과 대량생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럽 연구기관에 시료를 공급해 왔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이번 벨기에 성과 공유회는 그동안 컨소시엄에 고품질 시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입증한 당사의 독보적인 dsRNA 대량 생산 기술력과, 글로벌 핵심 원료 생산자로서의 입지를 파트너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기점으로 글로벌 농화학 기업 등 주요 참여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각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차세대 RNA 농약(친환경 작물보호제)의 글로벌 상용화를 앞당겨 그린바이오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세계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겠다"고 설명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