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30일 신규 시장·상품 확대를 밝혔다.
- 케이뱅크는 3분기 순이익 421억원으로 전년보다 119% 증가했다.
- 내년 6월 법인 대상 완전 비대면 대출 출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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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계획 차질 없이 실행"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새로운 금융시장 개척과 신규 상품·서비스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행장은 30일 열린 케이뱅크의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케이뱅크는 비대면 SOHO(개인사업자)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여러 가지 새로운 시장 내지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들을 굉장히 많이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실행해 케이뱅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계속 강화하고, 그 과정과 성과를 시장과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행장은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케이뱅크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여러모로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우량 자산 기반의 건전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점차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3분기 케이뱅크의 당기순이익은 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늘어나며 여신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케이뱅크는 기존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금융 사업을 법인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케이뱅크는 내년 6월 법인 대상 완전 비대면 대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업비트와 가상자산 법인시장 진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 행장은 2024년 취임해 올해 3월 케이뱅크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이끌었으며,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