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원파츠는 30일 공모가를 2만6500원으로 확정했다.
- 수요예측에는 2236개 기관이 참여해 840.9대 1을 기록했다.
- 동원파츠는 11월 10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청약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1월 코스닥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공정장비용 정밀부품 전문기업 동원파츠가 공모가를 2만6500원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원파츠는 지난 10월 22~2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2236개 기관이 참여해 8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투자자의 99.8%가 공모가 밴드(2만3000~2만6500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참여주식수의 16.6%가 의무보유를 확약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원파츠는 특수소재 정밀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전공정 장비용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주요 제품은 샤워헤드, 챔버 부품, 히터, 스핀척 등이며, 세메스·램리서치·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이 주요 고객사다. 신규 장비 부품과 기존 장비 유지보수용 소모품을 함께 공급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췄다.

지난해 매출액은 923억원, 영업이익은 78억원이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33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영업이익률 23.0%)을 기록했으며, 9월까지 누적 잠정 매출액은 1,002억원, 영업이익은 224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초과했다.
설계부터 정밀가공, 조립, 검사까지 전 공정을 사내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생산체계를 갖춘 것이 경쟁력이다. 이를 통해 경쟁사 대비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원가를 절감하며, 신규 장비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파트너로서 고객사의 설계 및 제조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조덕형 동원파츠 대표이사는 "동원파츠의 기술과 성장성을 믿어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계속해서 실적으로 증명해 나가는 한편 명실상부한 글로벌 반도체 부품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상장 포부를 전했다.
한편 동원파츠는 총 203만 주를 공모한다. 오는 11월 2~3일 청약을 진행하며 11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