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희용 사무총장은 29일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비판했다
- 정 사무총장은 규제와 대출 억제가 집값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 민간 주택 공급과 임대차 시장 기능 회복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9일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상승한 것과 관련해 "집값을 잡으려면 규제 만능주의부터 버리고, 민간의 주택 공급과 임대차 시장 기능 회복부터 시작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갈아치웠다"며 "경기도는 서울의 두 배가 넘는 오름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주간 상승률이 서울의 두 배를 넘어선 것은 2021년 10월 25일 이후 약 5년 만"이라며 "특히 눈에 띄는 건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이 함께 오르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원 영통구와 용인 기흥구, 의왕시, 화성 동탄구는 조정대상지역이자 투기과열지구지만, 군포시와 화성 병점구는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값 잡겠다며 10·15 대책으로 대출을 옥죄고, 갭투자 막겠다며 실거주 의무를 부과했지만 돌아온 것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 집값의 상향 키 맞추기, 경기 비규제지역 풍선효과였다"고 비판했다.
정 사무총장은 "그 사이 국민에게 집은 더 이상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삶의 터전이 아니라 매달 감당해야 하는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고수해 온 실거주 만능주의와 대출 옥죄기, 다주택자 악마화가 민간의 임대 공급을 위축시키고 수도권 전·월세 물량 고갈과 외곽 집값 폭등을 부채질한 근본 원인 아니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규제로 시장을 억누를수록 집값은 더 넓게, 더 높게 번진다"며 "집값을 잡으려면 규제 만능주의부터 버리고, 민간의 주택 공급과 임대차 시장 기능 회복부터 시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