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27일 전남·광주와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 정부는 지역 수출기업에 정책금융·해외인증 정보를 안내한다
- 전국 9개 도 지방정부와 수출진흥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일 정책금융 설명회서 일대일 상담 제공
11월 26일 식품·화장품 등 해외인증 안내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정부가 전남·광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정책금융과 해외인증 정보를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상시 협력채널을 구축하면서 전국 9개 도 지방정부와 지역 수출진흥 협의체 구성도 마쳤다.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27일 광주 중소벤처기업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원단과 전남광주가 상시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수출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도 참석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정훈 수출 플러스 지원단 부단장은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려면 기관별 수출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가 중요하다며, 지역 수출진흥 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정보 접근을 돕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숙 전남광주 정책기획국장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류비 상승,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대외 여건이 엄중하다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관세 장벽 대응과 신흥시장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단은 수출기업의 실시간 애로접수 창구를 소개하고, 수출국 다변화와 유망 수출기업 육성 등 전남광주의 주요 수출지원 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회의와 연계해 지역 기업을 위한 수출금융과 해외인증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 광주무역회관에서는 정책금융기관들이 수출금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별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설명회에는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IBK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음달 26일에는 산업통상부 해외인증지원단과 함께 광주무역회관에서 식품·화장품·화학물질 분야 해외기술규제와 인증 설명회를 연다.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과 기술규제 정보포털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이번 전남광주 협력회의를 끝으로 전국 9개 도 지방정부와 지역 수출진흥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앞으로 협의체와 수출금융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