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농협생명은 14일 LG CNS와 AI 활용 워크숍을 열었다
- 고객서비스·정보보호·광고심의 분야의 AI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 도출한 시나리오의 업무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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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LG CNS 본사에서 'AX Discovery 워크숍'을 열고 고객서비스와 정보보호, 상품 광고심의 분야의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LG CNS의 AI 전문성과 NH농협생명 직원들의 보험업무 경험을 결합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업·디지털·IT 부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고객 신뢰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과제를 살폈다.

참가자들은 사전 질의서로 파악한 업무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현재 업무 절차와 개선 방향을 정리하고, AI 서비스 시나리오를 구체화했다. 현업·디지털·IT 담당자와 LG CNS 전문 진행자가 협업해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AI 도입에 따른 업무 방식의 변화를 논의했다.
NH농협생명은 워크숍에서 도출한 시나리오의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과 향후 사업화 여부를 검토하며 AI 기반 업무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탁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AI 전환은 기존 업무에 기술을 더하는 것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현업의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보험업무의 혁신을 이끌고 이를 고객가치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