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이란 지상군 투입과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일축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중국과 비핵화 문제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미군은 이란 추가 공습에 초대형 비핵폭탄 사용을 검토했으나 결정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거나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상황은 예상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 및 중국과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에 대비해 초대형 비핵폭탄 투입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나왔다.
이날 앞서 CNN은 복수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마련한 이란 추가 공습 선택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GBU-43/B 대형 공중폭발폭탄(MOAB) 사용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실제 사용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11월 3일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를 명령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역내 긴장은 이어지고 있다. 1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컨테이너선이 침몰했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14일 밤 TV 연설에서 끝없는 전쟁을 원하지는 않지만, 미국과 적대 세력이 군사 공격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