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5대 시중은행장이 19일 금감원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 국회는 최근 잇단 금융권 해킹 책임을 묻기로 했다.
- 은행권 보안투자와 취약점 개선이 쟁점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5대 시중은행장이 오는 19일 열리는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최근 잇단 해킹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 5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하는 내용의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출석요구 추가의 건'을 의결했다.

이들 5대 은행장은 오는 19일 금감원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증인 신청 사유는 모두 '금융권 해킹 사고 문제 점검'이다.
최근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잇따르면서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와 정보보호 투자 실태가 국감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것이다.
정무위 여당 간사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민주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시중은행은 물론 저축은행, 보험사를 겨냥한 전방위 해킹 공격이 이어졌다"며 "최근 5년간 20개 은행 모의해킹을 통해 4770건의 취약점을 찾아냈지만 109건은 아직 보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은행권이) 늘어난 수익에도 보안 투자에 소홀히 한 책임을 묻고 구체적인 보안투자 확대와 취약점 개선 약속을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