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일 DMZ 폭발사고를 북한 지뢰도발로 규탄했다.
- 향군은 합참과 유엔사가 북한의 MDL 인근 지뢰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이라 지적했다고 했다.
- 북한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국군의 강력한 응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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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MDL 침범 지뢰 매설에 강력 응징해야"…장병 회복도 기원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21일 DMZ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해 "북한이 우리 영토를 침범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라며 북한의 DMZ 지뢰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향군은 합동참모본부가 지난달 28일 사고 원인과 관련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한 점을 거론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합참과 유엔군사령부가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뢰 매설 등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한 사실도 지적했다.

향군은 성명에서 "이번 사고는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무력도발"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DMZ 작전 수행 중 중경상을 입은 장병들의 조속한 회복과 치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향군은 북한에 대해 이번 지뢰도발의 책임자를 처벌하고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우리 군에는 북한군의 MDL 침범 및 지뢰 매설 행위에 대해 강력히 응징할 것을 촉구했다.
향군은 "1100만 회원은 대한민국 안보의 최후 보루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