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안이 21일 유니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양사는 디지털 트윈 공동사업과 고객 발굴에 나섰다.
- 이안은 산업용 솔루션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산업용 디지털 트윈 솔루션 전문기업 이안이 글로벌 게임 엔진 기업 유니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 가산동 이안 본사에서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유니티 인더스트리 비즈니스 총괄 신임 본부장과 채널 매니저, 이안 대표이사 및 사업 총괄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안은 유니티가 운영하는 'Unity Service Partner Program'에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니티와 업계 선도 솔루션 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양사는 고객 기회를 발굴하고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산업용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이안이 보유한 디지털 트윈 기술력과 산업 현장 중심의 솔루션 구축 경험,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레퍼런스를 유니티가 높게 평가하면서 성사됐다. 양사는 그동안 유니티 행사 연사 참여, 산업 고객 대상 프로젝트 협업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안은 유니티의 'Unity Industry Associate Certification' 취득을 통해 전문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제조·플랜트·건설·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니티의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 연계해 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디지털 트윈, 스마트 제조, 산업용 시뮬레이션, 운영 최적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안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이안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니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