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롬바이오가 21일 유휴자산 유동화에 나섰다
- 차입금 상환으로 금융비용을 줄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한다
- 확보한 자금은 건강기능식품·탈모 신약 R&D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기식 사업·신약 R&D에 재투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건강기능식품 및 개별인정형 원료 발굴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보유 유휴자산을 유동화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차입금 상환과 연구개발(R&D) 등에 활용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자산 유동화로 확보하는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에 우선 활용해 이자 등 금융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수익성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회사는 이번 자료에서 유동화 대상 자산과 매각·유동화 규모, 구체적인 차입금 상환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차입금 상환 이후 확보되는 재무 여력은 기존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판매 채널의 효율을 높이고, 탈모 치료제 시장을 겨냥한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롬바이오는 천연물 유래 기반 파이프라인의 상업화와 기술 고도화에도 자금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산 유동화는 관리종목 리스크 등 잠재적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절감된 비용과 확보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의 R&D를 지속하고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프롬바이오는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고 해외 플랫폼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탈모 신약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