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0일 소비자정책 평가에서 4개 과제 모두 우수 이상을 받았다.
- 고령층 맞춤형 금융교육 과제는 탁월 등급을 받아 최고 평가를 받았다.
- 올 상반기 소비자교육 108차례로 6370명 교육해 만족도 9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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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 참여자 6,370명 ↑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소비자 피해 예방부터 분쟁 조정까지 경남도의 소비자 보호정책 전반이 외부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2026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평가 대상 4개 과제 모두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시·도별 4개 과제씩 모두 68개 과제의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는 4개 과제 중 1개에서 '탁월', 3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4개 과제 모두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 대상 과제는 ▲건강·안전 정보 제공과 교육 활성화 ▲특수거래 분야 부당행위 감시 강화 ▲고령층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금융교육 활성화 ▲피해 다발 분야 분쟁 유발요인 사전 제거 등이다.
'고령층 대상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금융교육 활성화' 과제는 4개 과제 가운데 가장 높은 탁월 등급을 받았다.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16개 시·군에서 모두 108차례 소비자교육을 진행해 6370명에게 교육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교육 인원이 1691명, 36.14% 늘었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2%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피해 다발 분야 분쟁 유발요인의 선제적 제거' 과제 1개만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해당 과제를 비롯한 4개 과제가 모두 우수 이상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소비자 피해 예방과 교육, 거래 감시, 분쟁 예방 등 소비자 권익 보호 정책 전반의 추진 성과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한 광역지방정부 소비자정책 평가에서는 전반적인 평균 점수와 우수 이상 과제 비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