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는 21일 서울 세종대에서 청년정책 토론회를 연다
- 청년 130명과 교육·진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 AI 시대 교육과 4개 분야 정책과제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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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전략위 부위원장 강연…청년자문단 정책과제 토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오는 21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청년들과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교육부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단체 관계자 50명과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일반 청년 50명, 교육부 2030청년자문단 20여명 등 약 130명이 참여한다.

교육과 진로·취업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교육정책을 놓고 당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의 주요 청년정책과 2030청년자문단의 정책 제안 과제도 함께 공유한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방향을 다루는 초청 강연, 정책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교육과 진로·취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교육정책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제시한다. 최 장관도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인공지능 시대 필요한 교육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AI 발전이 학습과 일자리·직업세계에 미칠 변화를 살펴보고 기초 소양과 문제해결력,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는 역량, 소통·협업 능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논의한다.
정책 분임토의에서는 2030청년자문단이 제안한 고등·평생정책과 교원정책, 교육권리, AI 미래교육 등 4개 분야 정책과제를 다룬다. 청년들이 교육·진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안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교육정책은 미래를 보고 설계하는 것이지만 그 정책의 변화는 청년의 오늘에서 가장 먼저 체감된다"며 "오늘 나눈 청년들의 생각과 제안이 2030청년자문단의 정책 제안에 충실히 담기고 실제 교육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