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8일 추석 연휴 119 동물병원망을 가동했다.
- 도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 진료 동물병원 117곳을 운영한다.
- 도는 방문 전 전화 확인과 유해 음식 급여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도가 반려동물과 가축 응급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119 동물병원망'을 가동한다.
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가축과 반려동물의 질병과 사고에 대비해 도내 전 시군에서 응급 진료 동물병원 117곳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연휴 기간 동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수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시군별 응급 진료 동물병원을 지정했다.
응급 진료 동물병원은 창원 17곳, 진주 13곳, 통영 4곳, 사천 5곳, 김해 11곳, 밀양 1곳, 거제 5곳, 양산 10곳, 의령 1곳, 함안 9곳, 창녕 4곳, 고성 7곳, 남해 4곳, 하동 8곳, 산청 4곳, 함양 4곳, 거창 2곳, 합천 8곳이다.
진료 대상별로는 반려동물 진료 동물병원이 49곳, 농장동물 진료 동물병원이 37곳, 반려동물과 농장동물을 모두 진료하는 동물병원이 31곳이다.
도는 동물병원마다 진료 대상과 운영일, 시간 등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료 대상 동물의 축종과 증상 등을 미리 알리고 응급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추석 연휴에도 축산농가와 반려동물 보호자가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동물 진료체계를 마련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 "양파, 마늘, 포도, 초콜릿 등은 구토, 설사, 췌장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급여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