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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스캔들', '화성의 여왕', '대환장 기안장'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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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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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넷플릭스 ‘스캔들’과 티빙 ‘화성의 여왕’이 공개됐다.
  • ‘스캔들’은 조씨부인·조원의 위험한 사랑 내기다.
  • ‘화성의 여왕’은 화성 사회와 미지의 존재를 다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스캔들', '화성의 여왕' 등이 공개됐고, 다음주는 '대환장 기안장' 등이 공개된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스캔들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6.09.03 moonddo00@newspim.com

어린 시절부터 조선의 여인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조윤'. 조원은 재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사촌누이 조윤을 동경하며 마음 깊이 품게 된다. 두 사람은 서신을 주고받으며 유일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내보였으나, 조윤의 혼인과 함께 서신도 끊어지고 만다. 세월이 흐른 뒤, 조윤은 조씨부인으로 조원과 마주하게 되고, 조씨부인은 한양 밖까지 이름난 연애꾼이 된 조원에게 은밀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청상 과부 희연을 꺾는다면 조원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는 것. 조원은 단 하나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위험한 내기에 뛰어든다.

손예진이 조씨부인 역을, 지창욱이 조원 역을, 나나가 희연 역을 맡아 매혹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현대의 시선에서 새롭게 그려진 클래식한 스토리, 몰입도를 높이는 한국적인 미장센, 유혹의 내기에 얽힌 인물들의 숨겨진 욕망이 펼쳐질 '스캔들'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대환장 기안장2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6.08.24 moonddo00@newspim.com

기안84만의 상상력과 낭만에서 비롯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지난해 민박 예능 열풍을 이끌었던 '대환장 기안장'이 시즌2로 돌아온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여름의 울릉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시즌1과는 정반대로, 시즌2에서는 겨울의 대관령으로 무대를 옮긴다. 초보 주인장에서 한층 성장한 경력직 주인장 기안84가 이번 시즌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신입 직원으로 합류한다. 김연경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고, 이준호는 섬세한 공감력과 센스로 풍성한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카즈하는 밝고 신선한 매력으로 막내다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으로, 기안84와 신입 직원들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기안장의 임직원과 청춘 숙박객들은 눈밭에서 함께 뒹굴고 썰매를 타는 등 대학 MT를 방불케 하는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기안식 겨울 낭만과 함께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화성의 여왕 포스터. [사진=티빙] 2026.09.18 moonddo00@newspim.com

'화성의 여왕'은 인류가 화성에 정착한 지 40년이 흐른 2125년을 배경으로 불안정한 화성 사회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SF 드라마다.

화성에서는 ISDA의 통제 아래 살아가는 주민들의 불만이 커져가는 가운데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잇따르고, 이를 둘러싼 비밀이 드러나며 화성과 지구를 잇는 거대한 이해관계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여기에 미지의 존재가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이 될지, 재앙의 시작이 될지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더해지며 이야기가 확장된다.

특히 배우 심은경이 화성 사회의 핵심 권력인 ISDA 지국장 역으로 출연해 냉철한 판단력과 이성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NHK 방송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오가와 사토시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화성의 여왕'은 광활한 우주를 무대로 인간의 선택과 욕망, 권력을 둘러싼 질문을 던진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너 말고 다른 연애 메인 포스터. [사진=KBS, 유니켐] 2026.08.12 moonddo00@newspim.com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을 함께한 연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익숙한 관계 속에서 낯선 감정과 마주하는 로맨스다.

지난 13일 방송된 2화에서는 결국 결별한 두 사람이 헤어진 뒤에도 10년간 몸에 밴 습관과 마음까지 떼어내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궁호'는 '이미도'의 고장 난 도어락을 고치고 술에 취한 그녀를 챙기는가 하면, 힘든 순간 누구보다 먼저 '이미도'의 슬픔을 알아챈다. 결국 '남궁호'는 "그 끝이 엉망진창이 돼도 너랑 가고 싶다"며 결혼을 제안해 또 다른 변곡점을 만든다. 서강준은 오래된 연애의 편안함과 권태, 이별 뒤에도 남은 미련과 애틋함을 오가며 '남궁호'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두 사람 주변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관계의 흐름이 달라지기 시작한 가운데, 이별과 청혼 사이에 선 '남궁호'와 '이미도'의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지켜보자.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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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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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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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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