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번주 넷플릭스 ‘스캔들’과 티빙 ‘화성의 여왕’이 공개됐다.
- ‘스캔들’은 조씨부인·조원의 위험한 사랑 내기다.
- ‘화성의 여왕’은 화성 사회와 미지의 존재를 다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스캔들', '화성의 여왕' 등이 공개됐고, 다음주는 '대환장 기안장' 등이 공개된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어린 시절부터 조선의 여인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조윤'. 조원은 재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사촌누이 조윤을 동경하며 마음 깊이 품게 된다. 두 사람은 서신을 주고받으며 유일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내보였으나, 조윤의 혼인과 함께 서신도 끊어지고 만다. 세월이 흐른 뒤, 조윤은 조씨부인으로 조원과 마주하게 되고, 조씨부인은 한양 밖까지 이름난 연애꾼이 된 조원에게 은밀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청상 과부 희연을 꺾는다면 조원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는 것. 조원은 단 하나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위험한 내기에 뛰어든다.
손예진이 조씨부인 역을, 지창욱이 조원 역을, 나나가 희연 역을 맡아 매혹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현대의 시선에서 새롭게 그려진 클래식한 스토리, 몰입도를 높이는 한국적인 미장센, 유혹의 내기에 얽힌 인물들의 숨겨진 욕망이 펼쳐질 '스캔들'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기안84만의 상상력과 낭만에서 비롯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지난해 민박 예능 열풍을 이끌었던 '대환장 기안장'이 시즌2로 돌아온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여름의 울릉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시즌1과는 정반대로, 시즌2에서는 겨울의 대관령으로 무대를 옮긴다. 초보 주인장에서 한층 성장한 경력직 주인장 기안84가 이번 시즌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신입 직원으로 합류한다. 김연경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고, 이준호는 섬세한 공감력과 센스로 풍성한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카즈하는 밝고 신선한 매력으로 막내다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으로, 기안84와 신입 직원들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기안장의 임직원과 청춘 숙박객들은 눈밭에서 함께 뒹굴고 썰매를 타는 등 대학 MT를 방불케 하는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기안식 겨울 낭만과 함께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화성의 여왕'은 인류가 화성에 정착한 지 40년이 흐른 2125년을 배경으로 불안정한 화성 사회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SF 드라마다.
화성에서는 ISDA의 통제 아래 살아가는 주민들의 불만이 커져가는 가운데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잇따르고, 이를 둘러싼 비밀이 드러나며 화성과 지구를 잇는 거대한 이해관계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여기에 미지의 존재가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이 될지, 재앙의 시작이 될지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더해지며 이야기가 확장된다.
특히 배우 심은경이 화성 사회의 핵심 권력인 ISDA 지국장 역으로 출연해 냉철한 판단력과 이성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NHK 방송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오가와 사토시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화성의 여왕'은 광활한 우주를 무대로 인간의 선택과 욕망, 권력을 둘러싼 질문을 던진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을 함께한 연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익숙한 관계 속에서 낯선 감정과 마주하는 로맨스다.
지난 13일 방송된 2화에서는 결국 결별한 두 사람이 헤어진 뒤에도 10년간 몸에 밴 습관과 마음까지 떼어내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궁호'는 '이미도'의 고장 난 도어락을 고치고 술에 취한 그녀를 챙기는가 하면, 힘든 순간 누구보다 먼저 '이미도'의 슬픔을 알아챈다. 결국 '남궁호'는 "그 끝이 엉망진창이 돼도 너랑 가고 싶다"며 결혼을 제안해 또 다른 변곡점을 만든다. 서강준은 오래된 연애의 편안함과 권태, 이별 뒤에도 남은 미련과 애틋함을 오가며 '남궁호'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두 사람 주변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관계의 흐름이 달라지기 시작한 가운데, 이별과 청혼 사이에 선 '남궁호'와 '이미도'의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지켜보자.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