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몰이 10일 카카오톡 AI 에이전트에 패션 추천 서비스를 열었다.
- 브랜드와 TPO를 입력하면 착장 이미지와 상품을 함께 추천했다.
- LF몰은 카카오톡 5000만 MAU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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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가 운영하는 LF몰이 카카오와 손잡고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듯 스타일을 탐색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9월 10일부터 카카오톡 AI 에이전트 서비스 'Kakao Tools'를 통해 AI 패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ChatGPT for Kakao'에 접속해 'Kakao Tools'에서 LF몰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나 품목을 구체적으로 요청하면 관련 상품을 추천받고, TPO나 콘셉트를 설명하면 실제 착장 이미지와 함께 상품을 추천받는 방식이다. LF몰의 패션 커뮤니티 '나의패션클럽', 직원 스태프 리뷰,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 축적된 착장 콘텐츠를 활용해 코디 이미지와 연관 상품을 함께 제시한다.
LF몰은 카카오톡의 약 5000만 월간활성사용자(MAU)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F몰 관계자는 "앞으로도 LF몰이 축적해온 패션 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패션을 탐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발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