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의 한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후 1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밤샘 진화하는 등 완전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5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쯤 대구시 동구 불로동의 한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후 1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현재 96%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 내부에 목재가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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