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5일 조국 비판에 쓸데없는 걱정이라 반박했다
- 그는 노무현 탄핵 전조 발언은 정부 흔들기 경고였다고 밝혔다
- 또 혁신과 성찰로 민생 중심 국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무현 탄핵 시도 세력 망했다는 게 교훈"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무현 탄핵 전조'를 언급한 것에 대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비판에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반박했다.
김 대표는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 TV'에 출연해 "제가 한 이야기(탄핵 전조)에 대해 조 원장이 '왜 코끼리를 생각나게 했냐'는 식으로 말했다"며 "무의미하고 과한, 사실은 걱정을 위장한 흔들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4일 추미애 경기지사가 이 대통령을 향해 '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느냐'고 언급한 것을 두고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노무현 대통령 1년 안착 즈음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조 원장은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를 모르느냐"며 "김 대표가 추 지사를 비판하기 위해 '노무현 탄핵'을 꺼냈는데 이렇게 되면 '이재명 탄핵'이라는 관념이 유포돼 버린다"고 직격했다.
이에 김 대표는 "하늘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면 안 되고 하늘을 봐야 한다"며 "제가 지적한 것은, 탄핵은 커녕 탄핵의 새끼의 새끼의 새끼, 꼬마의 꼬마의 꼬마도 될 정도로 이 정부가 흔들릴 가능성이 1도 없다"고 재반박을 이어갔다.
그는 "정부나 대통령도 당당하게 지금 입장을 가지고 있고, 4년의 임기가 남았고, 국정 방향이 잡혔고, 그래서 이제 잠시 지지도가 당청의 그 혼선에 의한 선거의 결과 때문에 일시적으로 흔들려서 조정을 겪고 있을 뿐이고, 국정 방향은 옳고 성과도 있고, 다만 그것을 잘 혁신하고 성찰해서 더 이제 겸손하게 민생 중심으로 가야 하고, 민생 실용 확장으로 가라는 요구는 압도적으로 높음을 저희가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제가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탄핵 전조를 얘기한 것은, 그 탄핵의 결론은 탄핵에 의미가 있다가 아니라, 그 쓸데없는 탄핵 시도를 했던 세력들이 망했다는 게 교훈"이라며 "그런데 이번에는 법적인, 하자도 없고 정치적으로 큰 근본적인 도덕적 하자도 없기 때문에, 흔들려고 하는 생각을 하는 세력이 있다면, 망할 것이라는 얘기를 하려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본질적으로 정신 차리고, 혁신과 성찰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때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다. 이 정부의 국정을 흔든 사람들은 따로 있다. 반성하고 성찰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