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키르기스스탄 장관과 교육협력을 논의했다.
- 양국은 학생·교원 교류와 AI·고등교육 협력 확대를 검토했다.
- GKS 장학과 한국어교육 활성화 등 후속 협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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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교육협력 MOU 기반 학생·교원 교류와 고등교육 협력 강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굴자트 이사마토바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이사마토바 장관과 면담하고 학생·교원 교류와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고등교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은 양국이 2024년 12월 체결한 한-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후속 협력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장관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을 통한 인적 교류 현황을 공유한다. 지금까지 키르기스스탄 학생 401명이 GKS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대학 간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 경희대와 인하공전, 계명대 등 국내 대학은 키르기스스탄 대학과 의료와 정보통신기술(ICT), AI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은 키르기스스탄 현지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국어교육 수요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현지 대학을 중심으로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최 장관은 "이번 면담이 양국 간 교육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학생과 대학, 교육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