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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 유신혁 부대표·강성욱 총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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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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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G파트너스가 4일 유신혁 부대표와 강성욱 총괄을 영입했다.
  • 투자팀과 포트폴리오 운영 조직을 강화해 팀 기반 운용체계를 높였다.
  • 해외 투자 발굴과 포트폴리오의 해외 확장 지원도 맡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005년 설립된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이하 VIG)가 4일 유신혁 부대표와 강성욱 총괄 영입을 포함한 투자팀 및 포트폴리오 운영 조직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신규 시니어 인력 영입과 내부 인력 역할 확대, 미들급·주니어 인력 보강을 병행해 투자 발굴부터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까지 전 과정을 팀 기반으로 운용하는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VIG파트너스 로고. [사진=VIG파트너스]

유신혁 부대표는 VIG의 투자팀에서 투자 검토 및 포트폴리오 관리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유 부대표는 도이치뱅크(Deutsche Bank), 발텍(Valtech), 롤랜드버거(Roland Berger),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거치며 18년 이상 M&A 자문과 기업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유 부대표와 함께 VIG에서 10년 이상 근무해 온 강기정·김규명·배종현 세 상무는 역할이 확대되어 신창훈 대표, 유신혁 부대표와 함께 투자팀을 꾸려 나가게 됐다. 세 상무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운용 연속성을 바탕으로 신규 투자 발굴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보다 주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VIG는 카이스트 출신으로 스타트업 창업과 맥킨지(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를 거치고 과거 VIG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손덕수 부장 등 미들급·주니어 인력도 보강했다.

같은 시기에 합류하게 된 강성욱 총괄은 GE헬스케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사장으로 동남아시아·한국·호주/뉴질랜드 13개 시장을 아우르는 다국가 사업을 이끈 바 있으며, GE코리아 총괄사장, 시스코시스템즈(Cisco Systems) 아태지역 사장 등을 역임한 약 40년 경력의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강 총괄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축적한 다국가 사업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VIG의 해외 투자 기회 발굴과 검토 역량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크로스보더 M&A 등 해외 확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신창훈 VIG 대표는 "유신혁 부대표와 강성욱 총괄의 합류로 투자와 운영 양 측면에서 리더십이 한층 두터워졌다"며 "오랜 기간 VIG와 함께해 온 내부 인력의 역할 확대와 외부 인력 보강을 통해 특정 개인이 아닌 팀의 역량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운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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