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 폐기를 촉구했다.
-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SNS 발언을 비판하며 수정 아닌 전면 폐기를 주장했다.
- 장 대표는 서울 집값 폭등과 전세가 신고가를 들어 정부 인식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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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이재명 정부에 부동산 세제 개편안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넘기면서 국회에서 알아서 수정하라고 했다"라며 "수정이 아니라 전면 폐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오밤중 부동산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또 시작됐다. 며칠 전에는 집값 폭락할 거라고 글 올리더니 어젯밤에는 강남주택 급락이라고 올렸다"며 "이재명 대통령, 도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 폭락은커녕 폭등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서울 외곽까지 국민평형(가장 대중적인 가족 거주 평수를 의미하는 32평 아파트) 20억원 아파트들이 속출하고 있다. 전월세 가격도 연일 신고가를 갱신,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7억원을 돌파했다"며 "어디서 부동산이 폭락하고 있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연체 늘고 경매 폭증해서 부동산 폭락할 거라고 한다"며 "고금리에 세금 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국민의 피눈물을 집값 잡히는 신호라고 우기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문재인 정권 때부터 줄기차게 집값 폭락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바로 일부 좌파 교수들과 좌파 유튜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밤마다 그 유튜브만 들여다보는 것 아니냐"며 "동네 부동산 중개소라도 직접 한번 나가보기 바란다"고 비꼬았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