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푸드빌이 10월 12일부터 N서울타워 가을 축제를 연다.
- 남산 와인페스타는 10월 17~18일과 24~25일 열린다.
- 와인·공연·미식 연계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단풍과 와인, 미식을 결합한 가을 시즌 축제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크게 늘어난 와인 행사를 확대하고, 타워 내 외식 브랜드까지 연계해 남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CJ푸드빌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N서울타워에서 가을 시즌 축제 'FALL in R.E.D. Festa(폴 인 레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남산 와인페스타'는 10월 17~18일과 24~25일 총 4일간 N서울타워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남산 정상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하며 200여종의 와인과 음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올해 9회째다.

CJ푸드빌은 올해부터 기존 '남산 와인페어'였던 행사명을 '남산 와인페스타'로 변경했다. 와인 시음과 판매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재즈 공연과 게임, 럭키드로우, 전망대 관광, 미식 등을 결합한 축제로 확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 참가자는 200여종의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라이브 재즈 공연과 와인장터, 시간대별 게임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
티켓에는 와인 무제한 시음권과 리델 와인잔, 칠링백, 와인잔 홀더 스트랩을 비롯해 푸드교환권 2매와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F&B 브랜드 쿠폰팩 등이 포함된다.
남산 와인 행사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까지 유입되며 규모가 커지고 있다. 지난 봄 열린 와인페어의 전체 참가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전체 입장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도 약 20%에 달했고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2배 늘었다.
올해 가을 남산 와인페스타 티켓 가격은 성인 6만원, 소인 1만원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다.
와인 행사와 함께 N서울타워 내 외식 브랜드를 연계한 '가을 미식 로드'도 운영한다. 두루미분식, 더플레이스다이닝, 엔버거, 엔테라스, 엔그릴, 한쿡 등이 참여해 분식부터 피자, 버거, 디저트, 프렌치·한식 코스까지 가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단풍과 와인, 음악, 미식이 어우러진 계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N서울타워를 계절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미식·문화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