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서 취약계층 지원을 당부했다
- 금리 상승에 따른 고통을 줄이기 위한 재정 역할을 주문했다
- 국회와 정부가 협력해 희망 주는 예산안을 만들자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성장 고착화와 잠재 성장률 반등 갈림길"
"늘어난 미래 재원으로 경제 파이 키워야"
한국은행, 약 한 달 사이 기준금리 0.5%p↑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금리 상승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고통을 최소화 하기 위한 재정적 역할을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3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화와 잠재 성장률 반등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며 "늘어난 미래 재원으로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다시 이를 통해 재정 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 전략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특히 지금은 금리 상승을 피할 수 없다"며 "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또 그로 인해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치도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정부도 이를 적극 존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모두에게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 나을 것이다라는 희망을 만드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최근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했다. 지난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했고, 지난달 27일에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p 재차 인상했다. 약 한 달 사이 기준금리를 0.5%p 인상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에 소셜미디어 엑스(X)에 6개월 뒤인 내년 1분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5%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보도한 언론 기사를 눈여겨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