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보복대행 의뢰를 받아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고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이 적힌 전단을 살포한 혐의를 받는 1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11일 10대 A군을 주거침입, 재물손괴,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군은 지난 7월 22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소재 피해자 주택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을 하고 밀가루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또 피해자 관련 허위사실이 적힌 전단도 살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의뢰자 B씨에게 돈을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B씨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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