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가 27일부터 30일 파라과이 랠리를 지원했다
- 토요타 사미 파야리가 3개 대회 연속 우승했다
- 한국타이어는 전 클래스 독점 공급하며 R&D에 활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1라운드 파라과이 랠리가 막을 내렸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 일대에서 파라과이 랠리가 진행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358.99km, 22개 스페셜 스테이지(SS)로 구성됐다. 붉은 점토와 모래가 뒤섞인 그래블 노면과 숲길 등이 이어져 차량 통과에 따라 깊은 바퀴 자국이 생기는 등 변화하는 노면에 대응하는 주행 성능이 승부의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우승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사미 파야리가 차지했다. 파야리는 에스토니아에서 생애 첫 WRC 우승을 기록한 뒤 핀란드와 파라과이까지 제패하며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WRC 등 전 세계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를 고성능 타이어 연구개발(R&D)에 활용하고 있다.
WRC 12라운드는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칠레 콘셉시온 일대에서 열린다. 칠레 랠리는 단단한 노면과 고속 코너가 이어져 타이어의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