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GA솔루션즈가 31일 AI 사이버 공격 대응해 통합보안 확대했다.
- 제로트러스트와 서버·클라우드 보안 제품군으로 AIDC 시장을 공략했다.
- 시큐어포인트·키페어와 협력해 공공·금융·국방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증가에 대응해 제로트러스트와 서버·클라우드 보안을 중심으로 통합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31일 SGA솔루션즈에 따르면 회사는 서버와 계정, 단말, 클라우드 등을 아우르는 보안 제품군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등 관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서버보안 'RedCastle', 시스템 접근관리 'SecureGuard AM', 엔드포인트 보안 'VirusChaser 10 AI', 클라우드 워크로드·컨테이너 보안 'vAegis·cAegis', 제로트러스트 플랫폼 'SGA ZTA', 통합 계정·인증·권한관리 솔루션 'SGA ZTA ICAM' 등이다.
SGA솔루션즈는 특히 제로트러스트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SGA ZTA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SP 800-207'과 국내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정책 엔진과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통합 계정·접근관리(ICAM), 특권접근관리(PAM) 게이트웨이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성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제로트러스트 실증사업 주관사로 3년 연속 참여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서버·클라우드 보안 수요에도 대응한다. AI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등에 워크로드가 분산되는 만큼 회사는 서버보안 'RedCastle'과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vAegis', 컨테이너 보안 'cAegis' 등을 관련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지난 27일 시큐어포인트와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업자(CSP) 부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시큐어포인트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와 관리서비스제공사업자(MSP)를 대상으로 보안 제품 공급과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AWS 등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양자내성암호(PQC) 전문기업 키페어와 'PQC 제로트러스트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공·금융·국방 분야를 대상으로 제로트러스트와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결합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에서도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오픈AI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사이버 방어를 위한 공동 행동 촉구' 공개서한을 발표했으며 AI·클라우드·보안 분야 기업과 기관 100여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AI 보안 도구 확대와 핵심 인프라 보호, 국제 공조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AI를 악용한 공격이 자동화·고도화되면서 개별 제품 단위의 방어로는 대응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제로트러스트 플랫폼과 AI 데이터센터에 대응하는 통합보안 제품군을 기반으로 관련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