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기부와 중진공이 31일 AI 응용제품 상용화 기업에 자금을 지원했다.
- AX 스프린트 우대트랙Ⅰ 신청을 예산 소진 때까지 받는다.
- 선정 기업은 금리 0.1%p 인하·한도 100억원을 적용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개 부처 선정기업 대상...평가 면제·신속 심사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응용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AX 스프린트 우대트랙 트랙Ⅰ' 신청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산업 현장에 AI를 접목해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혁신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1400억원이다. 시설·운전자금이 필요한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은 창업기반지원자금, 업력 7년 이상 기업은 혁신성장지원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 따라 트랙Ⅰ과 트랙Ⅱ로 구분된다. 트랙Ⅰ은 지난 6월 중기부 등 10개 부처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이 대상이다.
트랙Ⅱ는 AI 관련 분야를 영위하거나 AI를 도입·활용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트랙Ⅰ을 통해 정책자금을 지원받는 기업에는 대출금리가 0.1%포인트(p) 인하된다. 최대 대출 한도도 기존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확대된다.
정책우선도 평가를 면제하고 패스트트랙 평가를 적용해 자금 지원에 걸리는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이 AI를 산업 현장에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전환에 나서는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